집 서버에 이름 만들기

2009/03/19 15:04

드디어 어제였다.  집에 있는 서버에 이름을 만들어 넣었다. 휴~우~

집의 NAS 서버에  나의 인터넷 주소인 joonho.net을 연결시켜서 이름을 지어준 것이다.  하지만,나의 최종 목표는 나만의 인터넷 서버를 집에서 운영하는것이다.  홈페이지, 이메일, 인터넷 파일 스토리지 등등이 그것이다.  이번에 이름을 지정하는것을 성공하므로서 이 프로젝트의 완성에 한발짝 다가 갔다.

원래 starhuh.com과 함께 joonho.net도 도메인 업체 (팔공포트, http://www.80port.com)에서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NAS 서버를 구입하면서 그 중 하나인 joonho.net을 가지고 집 서버랑 연결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  사실 여기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어서 여러저러 공부를 해야만 했다.

어쨋든, 이제 인터넷 웹브라우즈 주소창에 joonho.net을 입력하면 지금 집에 있는 서버에 접속을 하게되었다.


약간의 개념을 정리하자면, 도메인 이름(예를 들어 joonho.net)을 구입하면 그 이름에 네임서버가 연결된다.  보통 구입을 대행하는 업체에서 이 네임서버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이 네임서버내에는 나의 도메인 이름에 해당하는 IP주소를 지정한다.  이렇게 하여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내 주소 joonho.net을 입력하면 이 이름에 연결된 네임서버를 통해서 실제 IP주소에 있는 서버로 찾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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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Attached Storage (NAS) for Home network

2009/02/07 21:49

네트워크에 달린 저장공간

요즘 보통 가정집에 컴퓨터 몇대나 있을까?
몇년전 부터 내가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숫자가 늘기 시작했다.  미국에 와서 처음 구입한 컴퓨터 (Saleucami, 2002년)를 잘 이용하고 있다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 때문에 작년에 HTPC용으로 컴퓨터 (Coruscant, 2008년)를 하나더 구입했다.  하지만 오래된 컴퓨터라 하더라도 충분히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계속 같이 쓰기하고 두 컴퓨터를 용도를 구분했다.  또한, 프리젠테이션과 학교와 집과의 데이터 공유등등의 목적으로 IBM 노트북 (Naboo, 2006년)이 있다.

이렇게 컴퓨터 숫자가 늘어나고 여러 컴퓨터안의 데이터들의 공유가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같은 프로그램이나 여러프로그램들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네트워크에 설치하는 하드디스크를 알게되었고 구입을 했다 (Utapau). Netgear에서 나온 Storage Center SC101이 그것이다.  이 네트워크 스토리지는 윈도우즈만 쓰는 나에게는 만족할만했다.  하지만, 와이프와 합치면서 다시 컴퓨터 숫자가 늘고 와이프가 가지고 있던 Macbook이 그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없었다.  (SC101은 윈도우즈만 지원)  그래서 최근에 구한것이 Synology에서 나온 DS207+ (DeathStar) 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던기능을 지원하고 (Mac과의 호환과 USB프린터를 네트워크에 붙이기) 더 나아가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Unix 서버를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괜찮은 기계같다.

컴퓨터가 많고 여러 데이터들이 너저분하게 널려있다면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정리를 해보자.

밑의 그림은 우리집의 홈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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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NetGear SC101: http://www.netgear.com/Products/Storage/NetworkStorage/SC101.aspx
Synology DS207+: http://www.synology.com/enu/products/DS207+/index.php

Backup Date II

2009/01/06 17:17
저~번 글에서는 내가 이용하는 데이터 백업 프로그램인 Robocopy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다.

그럼, 이번에는 개개의 파일을 백업하는것이 아닌, 컴퓨터 시스템자체를 백업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이것 역시 지금 2009년 초에 쓰여진 것을 유념해두자. (혹 누군가 이 글을 아주 나중에 보게 된다면 이건 아마 아무 쓸모 없는 정보일 수 있다.)

컴퓨터것이 그렇다. (ㅋㅋ 귀에 익은 말 톤이다.) 100% 완벽하지 않다. (모든것이 그렇긴하다.)
물론 유저가 잘못해서 그런경우가 더 많긴하지만 이러한 경우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인지하고 프로그램에 반영이 되어 있어야한다. (사실 너무 방대해서 다 대비는 못 할것 같다.)  어쨋든, 컴퓨터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이상한 오동작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다.  이렇게 컴퓨터가 잘못되면 그것을 고치고 수정을 해서 다시 정상적으로 컴퓨터가 동작하게 하면 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도저히 고쳐지지 않거나 고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시스템 백업이라는것을 한다.
어느 한시점의 컴퓨터 시스템 자체를 저장해 놓는것이다.  그 이후에 컴퓨터가 잘 못되면 그 시점으로 돌아가면 되는것이다.  귀찮지만 컴퓨터를 쓴다면 꼭 해야할 행동이다.

이 시스템 백업으로 나는 Norton Ghost를 쓴다. (For Windows Systems)
사실 여러가지 백업 프로그램들이 많고 요즘은 특히, Dell, IBM 등등 곳에서 사면, 그 자체적으로 백업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옛날부터 써왔고 그다지 그 보다 나은 제품을 아직 발견하지 못해서 계속 고스트를 쓰고 있다.  혹, 여러분 중에 좀더 나은 백업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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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스트 사용방법이 잘 나와있는 곳이 있어서 링크를 답니다.
http://www.wintt.net/bbs/tb.php/lecture_ghost/16

Ref.
http://www.symantec.com/norton/ghost : 시만텍사의 고스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