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에 달린 저장공간
요즘 보통 가정집에 컴퓨터 몇대나 있을까?
몇년전 부터 내가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숫자가 늘기 시작했다. 미국에 와서 처음 구입한 컴퓨터 (Saleucami, 2002년)를 잘 이용하고 있다가,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 때문에 작년에 HTPC용으로 컴퓨터 (Coruscant, 2008년)를 하나더 구입했다. 하지만 오래된 컴퓨터라 하더라도 충분히 기능을 하기 때문에 계속 같이 쓰기하고 두 컴퓨터를 용도를 구분했다. 또한, 프리젠테이션과 학교와 집과의 데이터 공유등등의 목적으로 IBM 노트북 (Naboo, 2006년)이 있다.
이렇게 컴퓨터 숫자가 늘어나고 여러 컴퓨터안의 데이터들의 공유가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같은 프로그램이나 여러프로그램들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네트워크에 설치하는 하드디스크를 알게되었고 구입을 했다 (Utapau). Netgear에서 나온 Storage Center SC101이 그것이다. 이 네트워크 스토리지는 윈도우즈만 쓰는 나에게는 만족할만했다. 하지만, 와이프와 합치면서 다시 컴퓨터 숫자가 늘고 와이프가 가지고 있던 Macbook이 그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없었다. (SC101은 윈도우즈만 지원) 그래서 최근에 구한것이 Synology에서 나온 DS207+ (DeathStar) 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원하던기능을 지원하고 (Mac과의 호환과 USB프린터를 네트워크에 붙이기) 더 나아가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Unix 서버를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괜찮은 기계같다.
컴퓨터가 많고 여러 데이터들이 너저분하게 널려있다면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정리를 해보자.
밑의 그림은 우리집의 홈네트워크이다.

Ref)
NetGear SC101: http://www.netgear.com/Products/Storage/NetworkStorage/SC101.aspx
Synology DS207+: http://www.synology.com/enu/products/DS207+/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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