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겨울은




어찌 이리 시리고 냉정한지




나무의 쉴 자리 하나 만들지 않고,




칼날같이 부는 바람은
텅빈 마음을 더 괴롭고 외롭게 찔러대지만,




이제 3월이야,
눈이 녹아 따뜻한 봄이 오겠지~
텅빈 마음도 다시 채워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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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00:31 2007/03/0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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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kyuj 2007/03/04 10:42  

    여기는...
    어제,오늘 계속해서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
    날씨도 꽤 포근하고.
    밥 많이 먹어.
    텅빈 마음이 다시 채워질거야.  X

    • starhuh 2007/03/04 11:19  

      우리도 이제 봄이오려하는지
      눈대신 비가 오고
      날씨도 그렇게 많이는 아니지만
      따뜻해져서 목도리 정도는 안해도 되고...

      밥은 추워도 더워도 항상 많이 먹어~
      나 알지?ㅎㅎㅎㅎㅋㅋㅋ  X

  2. okyuj 2007/03/13 01:44  

    ㅡㅡ;
    알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