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의 바쁜 일정을 마치고 나의 집, 나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잠시의 외출이 많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나의 불안한 미래에 대한 나의 다짐들, 복잡한 생각을 단순하게 하기 위한 생각들...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도 않고, 생각한다고 해서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여서,
그냥 세상이 흘러가고 싶은대로 두는 것이 현명하고 나한테도 더 편한 선택인지도 모르겠다.
세상에 대한 나의 이해심이 너무 관대해진건지
세상을 포기하면서 사는건지 내 태도가 뭔지 나도 아직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면, 모든 것이 풀리겠지...
Things happen for a good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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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두려움으로부터,
그리고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는 마음의 평화, 그 평상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이것은 삶의 효율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할 수 있다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믿어라.
이미 본 것과 보지 않은 것,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우리와 함께 있다.
이 세상은 믿는 사람들의 것이다.
<황인철>
Tag //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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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뭔가 많이 바뀐것 같다.
"그냥 세상이 흘러가고 싶은대로 두는 것이 현명하고 나한테도 더 편한 선택인지도 모르겠다"
마음에 와닿는데.. ^^ X
블로그 대대적인 공사를 했지롱...
근데 아직 마무리는 못했으...
며칠후에 다시 놀러와.
이쁘게(?)꾸며 놓고있을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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