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는 늙는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기 차례가 오면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늙음이나 죽음이 아니다.
녹슨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삶이 녹슬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법정스님의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녹슨 삶을 두려워 하라’ 중에서
Kodak Gold 200/8th roll/film scan @ Walmart
나무가 자기 있는 힘을 다해
하늘에 핏줄을 뻗는 모습 같아서 찍었다.
가만히 서있는 나무 같지만,
나무조차도 하늘을 향해 뻗는데,
나라고 가만히 있으면 되겠어.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