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벅스.

저 신기한 로고를 지나가는 사람의 커피 컵에서만 봐도

스타벅스 커피가 절로 생각나면서

스타벅스의 분위기에 빠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럴때마다 갈 수는 없지만

힘든 나에게 작은 격려를 해주고 싶을때

스타벅스를 찾는다.




스타벅스는 항상 사람들로 북쩍이고 주문을 하려면은

항상 줄을 서야하는데,

즐거운 커피의 향기로 줄서기가 지겹지않다.

커피의 더 강렬한 향기에 취하고 싶어서

기디리는 동안 옆에 있는 원두커피 봉투를 들어

코 앞으로 내미는 것이

이제는 버릇이 되어버렸다.



<The Way You See it # 85>-스타벅스 컵 글귀 중에서

Let go your sorrow.
Let go your blues.
Coz I know tomorrow
is yesterday’s news.
Let go your sadness,
give up the fight,
follow your madness
and take flight ... take flight.

-- Seal
Musician.


마법의 여인이 그려진 기쁨의 커피컵을 든 순간

난 뿌듯한 작은 행복을 느낀다.




내 건너에 나랑 같이 커피 마시는 사람들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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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07:47 2006/05/10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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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 2006/05/10 22:15  

    저 커피 봉다리 사진은 다 찍는군요.. ㅡㅡ;  X

  2. zoon 2006/05/10 23:07  

    댓글 테스트중 파이어팍스에서... 되나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