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소리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 들을려고 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었더니,
귀도 감당 못하고 귀가 썩더라...
마음만은 썩지말기를...
내이염
저번주에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에 시달렸다.
하루종일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벽이 돌고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걸어다녔다.
어지러운 적이 한번도 없어서 좀 놀랬다. 별 상상도 다했다.
나름 자가진단하여 저혈압이라 판단하고 밥도 많이 먹고 물과 소금도 증가하여 섭취했다.
진전이 없어,
병원에 가니 귀에 바이러스가 감염되 내이염이란다.
사람이 참 웃긴건 내이염인 것을 몰랐을 때는
귀가 하나도 안 가렵더니,
병명을 알고 나니 귀도 가렵고, 귀에서 소리도 나는 것 같다.
그 고통스럽던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은 괜시리 웃기고 신기했다.
즐겼다.ㅎㅎ~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런 마음으로 마음만은 썩히지 말기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었더니,
귀도 감당 못하고 귀가 썩더라...
마음만은 썩지말기를...
저번주에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에 시달렸다.
하루종일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벽이 돌고 술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며 걸어다녔다.
어지러운 적이 한번도 없어서 좀 놀랬다. 별 상상도 다했다.
나름 자가진단하여 저혈압이라 판단하고 밥도 많이 먹고 물과 소금도 증가하여 섭취했다.
진전이 없어,
병원에 가니 귀에 바이러스가 감염되 내이염이란다.
사람이 참 웃긴건 내이염인 것을 몰랐을 때는
귀가 하나도 안 가렵더니,
병명을 알고 나니 귀도 가렵고, 귀에서 소리도 나는 것 같다.
그 고통스럽던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은 괜시리 웃기고 신기했다.
즐겼다.ㅎㅎ~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런 마음으로 마음만은 썩히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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