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atrick's Cathedral




시끌벅적한 도시 도로를 향해 있는 무거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기는 다른 세상이다.
조용하다. 엄숙하다. 따뜻하다.




나는 천주교는 아니지만,
난 성당이 좋다.
여행할 때마다 둘러보는 성당은
여행으로 들뜬 나의 마음을 잠시나마 가라앉힌다.
프랑스의 노틀담 성당, 독일의 쾰른 성당, 이탈리아이 바티칸 성당





뉴욕의 St. Patrick's Cathedral도 그 중 하나가 되었다.

1년 전 추운 3월에 성은이랑 뉴욕 구경해보겠다고
고생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꽁꽁얼은 피곤한 발을 쉬게 한 이 마음 따스한 성당.

이날도 역시나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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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08:23 2006/06/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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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nt 2006/06/06 01:28  

    맞아맞아..더운데 시원한곳에서 쉬었다는..^^  X

    • starhuh 2006/06/06 19:35  

      다리가 아파서 다들 다리를 쉬게 했었죠...
      덥기도 더웠구..ㅎㅎㅎ
      지도도 보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