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Monad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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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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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때는 그렇게 덥더니 정상에 올라가니
바람이 슝슝불어서 추웠던 기억이난다.
산이 좋기는 하지만, 자주 가는 등산은 내 체질이 아닌 것 같다.
내 저주 받은 하체가 더더욱 불어나는 듯한 느낌이 나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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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바베큐
더운 한여름에 오빠는 그날 고기 굽느라 고생했다.
불붙일때 부채질하느라 산에 올랐던 다리보다 팔이 더 아팠다고하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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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22:05 2011/02/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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