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Modern Art (MoMA), New York
화란이를 만나서 점심을 든든히 먹고
지하철을 타고 MoMA를 향해서...

폐장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들어갈때 다 보지 못할 거라는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표를 학생 할인 받아서 $12주고 구입해서
마음 한편은 부담이 덜 갔다. ㅋㅋ
지하철을 타고 MoMA를 향해서...

폐장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들어갈때 다 보지 못할 거라는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표를 학생 할인 받아서 $12주고 구입해서
마음 한편은 부담이 덜 갔다. ㅋㅋ

겉으로 Museum을 봤을 때는 작을 줄 알았는데
들어오니 규모가 컸다.

소장하는 작품수도 많았고,
고흐의 <Starry Night>, 모네의 <목련>,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들>, 샤갈, 세잔느 등의
명화도 많이 소장하고 있었다.
옛날에는 미술관가서 아는 그림, 명화를 보면 꼭 찍었었는데,
이제는 그 미묘한 감정을 마음 속으로 찍기로 했다.
명화를 찍는 내 모습이 속물인 Copy Cat같은 느낌이 자꾸 들어서...

그래서 작품을 배경으로 나만의 분위기를 내려고
사진을 찍도록 노력하였으나 잘 안되었다죠. 흑흑~
DO YOU SENSE HOW ALL THE PARTS OF
A GOOD PICTURE ARE INVOLVED
WITH EACH OTHER,
NOT JUST PLACED SIDE BY SIDE?
- MoMA 의 한 안내판 <WHAT IS PAINTING?> 중에서 -
A GOOD PICTURE ARE INVOLVED
WITH EACH OTHER,
NOT JUST PLACED SIDE BY SIDE?
- MoMA 의 한 안내판 <WHAT IS PAINTING?> 중에서 -

꼭대기서부터 구경을 시작해서
한층한층 내려오면서 관람을 했다.
3층에 와서 한참 재미가 시작되고 있었는데
폐장이라고 알림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마지막 답안 작성을 하는 수험생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셔터를 열심히 눌렀다.
그리고 경비한테 경고도 한마디 들었다.
"시간 끝났거든..."

MoMA.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우리의 시간은 이것만 허락했다.
다른 여느 곳처럼
'다음에 또 와야지...'라
생각하며 Museum에서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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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쫒겨났다에..올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