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깻잎과 상추

2006/06/11 20:18

2006년 6월 11일

깻잎과 상추를 심은지 정확히 한 달!




이렇게 많이 컸어요!~~




상추는 조금씩 붉은 기가 돌고...
조금 있으면 연하고 싱싱한 상추를 따서 삽겹살과 함께
싸서 밥과 먹을 수 있겠죠!~




화분도 많이 들 것 같기도 하고 돈도 없고 해서
어린이 수영장을 사다가 이렇게 심었답니다.
ㅎㅎㅎ~~
실용적이지않나요~




검은 콩과 토마토도 너무 잘 자란답니다.
토마토는 키가 훌쩍 커서,
내 엉덩이까지 와요~
그리고 잎의 향기가 얼마나 강력한지
베란다에 나가면 토마토 풀냄새로 가득.

다음에는 고추의 훌쩍 큰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늦게 싹트는 바람에 아직은 작답니다.
(위 사진에서 긴 초록색 화분에 있는 싹들이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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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wnt 2006/06/12 02:12

    내 깻잎과 상추 토마토는...
    심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왜 싹이 안나냐..--;;
    흑흑..내가 또 죽인건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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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huh 2006/06/12 08:00

      음...언니 동네는 따뜻한데...
      저는 싹이 날때까지는
      비밀봉지로 살짝 씌워놓았죠...
      혹시 추울까봐서...싹이 나고나서는
      계속 미치게 자라던데...
      언니네 동네는 너무 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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