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3 Newport Mansions-The Breakers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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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에 린아가 100일이 되지만,
Labor day long weekend에 온 린아 이모와 함께하기 위해 앞당겨 계획한 '린아 100일 기념 여행'
1시간30분의 드라이브로 Newport Rhode Island에 위치한 Mansion들을 구경하기로 했다.
긴 드라이브는 처음이라 린아가 울까봐 무지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가는 길은 순조롭게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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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Mansion들을 구경하면 좋겠지만,
제일 볼만하다는 Vanderbilt가의 The Breakers를 보기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건장한 외관과 화려한 입구의 홀과는 다르게
주인들의 침실은 인형의집같이 아기자기하고, 심플했다.
그리고 3층은 일하던 직원들의 방이라는데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것도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내부에는 유모차를 끌고 들어갈 수가 없어서 린아를 안고 구경했어야했는데,
린아가 다행히 울지 않고, 우리와 같이 잘 구경해주었다.
린아도 관심있게 집안 구석구석을 멀뚱멀뚱 신기하게 잘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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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볼만하지만,
맨션 뒷마당에 보이는 바다와 나를 위해 펼쳐져있는 것 같은 마당의 푸른 정원도 볼만하다.
내부의 구경을 마치고, 바다바람 쐬가며 정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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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에게 매달린 3개월이라 미용실을 못가서
머리가 산발이기는한데,
바다바람때문에 사자처럼된 내 머리 어쩔겨~~~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자연스러워 보이는가?

우리집인냥 뒷마당에서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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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젠가 우리도 이집의 반의반의반만한 집을 사줄꺼라 다짐하고 있는 저~~어기 멀리의 한사람이
집을 유심있게 탐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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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구경을 마치고 시내가서 바다요리 즐겨주시고,
린아의 100일 기념여행을 무사히 마쳤음!~
놀랍게도 린아는 너무너무 협조를 잘해줘서 감동했고,
머지않아 우리도 장거리여행과 숙박 여행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안고 돌아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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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00:25 2011/09/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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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lverhuh 2011/09/17 21:41  

    형부, 언니, & 린아 사진이.. 집주인처럼 잘 나왔다~ ㅋㅋ  X

겨울이 가기전에
Ferry타고 Massachusetts의 끝꼭지인 Provincetown을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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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를 타고 가면 보스턴에서 떠나면 1시간 30분에 도착하는 반면
차를 타고 가면 거리와 교통체중을 감안하면 2시간 이상이 걸린다.
그래서 Ferry를 타고 가기로 결정!~
그리고 차말고 다른 수단을 타고 가는 일도 재미있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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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cetown 도착!~
간단히 배를 채우고, visitor center에서 정보를 수집한 뒤
작은 마을의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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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ncetown은 아주 작은 동네다.
내리자마자 Pilgrim Monument만 우뚝서있을 뿐,
눈에 띄는 건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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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들어가면,
아기자기한 화랑들과 가게들이 길게 서있다.
돌아다니다보면 게이 구경도 참 솔솔하게 재미있다.ㅎㅎㅎ~~
게이가 어찌나 많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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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여기저기에서 그림이랑 사진 좀 구경하다가,
모래사구 구경갔는데,
별 멋있는 사구는 없었고,
그 모래사장 한가운데 허름한 집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참 특이한 일이라 생각하며 돌아왔다.
태풍불고 비오면 나가기도 힘들고, 전기도 안 들어올텐데,
왜 고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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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을 흉내내는 예술인(?)
옷이며 화장이며 어찌나 표현을 잘했는지,
눈 깜박도 안하고, 정말 진짜 같았다.
돈을 주면 사랑의 키스를 날려주는데,
동상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더 볼려고, 돈내는 사람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서 또 봤다.ㅎㅎ~
인상적~
Boston Halloween 행사때 다른 복장으로 또 봤는데, 반갑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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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할꺼 다하고,
마지막으로 monument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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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많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올라가니, 멀리 보스턴도 보이고, 작은 Provincetown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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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러,
가끔 주말에 하루 날 잡아 Provincetown 갔다오는 좋은 생각.
야외레스토랑에서 랍스터 먹으며 거리의 게이도 구경하고...(그들은 안 좋아하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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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23:58 2011/03/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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